2010년 부터 변경할 이동통신 요금 체계

대략 이렇다............

SKT   KT LGT   통화 과금 단위 2010년 3월부터 1초과금   현행 10초 과금 유지  현행 10초 과금 유지  쓸데없는 가입비  현 55000 -> 변경 40000  현 30000 -> 변경 24000 단, 재가입시 가입비 부과  현 30000 유지   장기가입 할인  조건 : 가입 후 2년 넘고 기본료+통화료가 29000원 초과시 할인내역 : 약정기간에 따라서 3000 부터 22500원 까지 할인 주의사항 : 이미 요금할인 받고 있는 가입자는 제외 조건 : 가입 후 2년 넘고 기본료+통화료가 30000원 초과시 할인내역 : 2년 약정시 최대 1만원 할인 단, 중복할인 불가  월 요금, 약정기간에 따라서 월 5000 ~ 25000원 할인 단, 중복할인 불가 비싼 무선인터넷 요금  정액요금 없애고 무료데이터통화량 확대  스마트폰용 요금제 패킷당 통화료 0.25원 으로 변경 무료데이터통화량 확대  스마트폰용 정액요금 50% 인하  아무도 안쓰는 선불요금  현 62원 -> 변경 48원   현 58원 -> 변경 49원  현 65원 -> 변경 49원 이게 머니 이게.... 소비자가 원하는건 이딴 복잡하고 어지럽고 조건 다닥다닥 붙은 이동통신요금 할인이 아니란 말이다.... 그냥 통화료 얼마 할인 가입비 얼마로 할인 기본료 얼마로 할인 이런식으로 좀 하면 안되겠니?? 자꾸 생각난다. 지난 이동통신 요금 할인하라고 하니까 기껏 한다는게 2500원 을 더 내고 부가서비스 가입해야 SK끼리만 50%할인, 모든 이통사 할인해주나 30%, LGT만 무료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