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핸드폰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그것도 무려 천만원의 상금을 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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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얼넘버 의 다섯대의 초콜릿폰을 가진 분들은 9월30일까지 inform@lge.com으로 메일을 보내자

그런데 대체 왜 핸드폰을 찾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안생길수 없다.
이런 궁금증을 풀기위한 단서가 있는데...



바로 위 7가지의 단서를 가지고 생각해 볼수가 있다... 단순 추측이긴 하지만...
LG연구원의 실수... 김박사에 예기에 따르면 연구원이 실수로 LG핸드폰에 신기술을 넣어 놨던 그 초콜릿폰 5대를 찾는다는 예기... A형 정과장에 따르면 그 잃어버린 초콜릿폰은 골드라벨 일거다.. 아마도 중요한 거니까 한정판매된 핸드폰이 아닐까 라는 추측...  이때 중요한 모피어스의 예기에 따르면 신기술 유출 때문이 가장 육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골드라벨에 신기술이 들어 있다라는 예기인가...

조금더 예기를 들어보자면 한 뉴요커는 거기에 시에나밀러의 사진이 들어 있을수 있다라고 한다. (먼가 중요한 사진인가.....) 찾아라 월리남의 경우는 가장먼저 출시된 제품이 어느나라 에서 많이 판매 하는지를 찾으려고 한다고 한다.. 아.. 이러면또 미궁속으로 빠져 드는데...

이때 김기사가 또다른 정보를 준다. 바러 거물급 인사의 개인정보가 가득 해서 대신 찾아준다는 예기
뉴요커와 김기사의 말을 추측으로 하면 아무래도 개인의 중요한 정보가 들어 있어서 일부러 큰 금액을 걸고 찾아 준다는 예기가 된다.

마지막 정보로는 품절남이 2천만번째 초콜릿폰을 찾은후에 미디어에 다시 홍보 하려 하는게 아닐까 하는데

위의 예기들을 종합 해보면 골드라벨 초콜릿폰이 5대일 확률이 높고 그 핸드폰 속에 숨겨진 신기술이 들어 있거나 아니면 밀러나 거물급 인사의 개인 정보가 들어 있을수 있다고 하고 (머야 그럼 5대에 다 들어 있다는게야?) 아무래고 신기술 쪽으로 가닥을 잡은듯 싶으나 마지막 품절남의 예기로는 홍보를 위해서 하려 한다는데 홍보를 위해서 그렇게 엄청난 돈을 들이기에는 좀 아깝고...

먼가 중요한기술을 초콜릿폰 5대에 나눠 담았는데 그게 연구원이 일부러 재미삼아 넣었다가 회사측에서 이제서야 알고 5대가 모두 모여서 조합해야지만 사용할수 있는 엄청난 기능을 찾고 있는가 보다......
내생각에는 그렇다고 ㅋㅋ

나도 초콜릿폰이 한대 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삿던 핸드폰인데 핸드폰 바꿀때 이통사에 반납 안하길 잘했지 반납했으면 후회할번 했네 데체 왜 반납하라고 난리야 짜증나게.... 여튼 안타까운건 내꺼는 골드라벨이 아니라 최초 초콜릿폰이라서... 젠장.. 천만원은 남의 예기 인가보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도 보고 자기 초콜릿폰도 확인해 보자~~
http://www.cyon.co.kr/lgcyon/07_event/event_view.jsp?seq=183#

Posted by l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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