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추모공원이 있다.
사람들이 자세히 모르고 관심도 없는 부분이긴 허나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곳이다.
(실은 내가 잘 모르고 있었다 추모 공원이란 곳을)
단순히 조상님을 모셔논 공동묘지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대의 추모공원은 전혀 그렇지가 않은듯 하다.

기존의 공원묘지 같은 경우는 말그대로 공동묘지나 나름이 없다.
이미지가 무섭고 어두운 느낌이 많이 난다고 생각이 된다면  분당 메모리얼파크 는 추모공원으로써 주변 환경도 조각작품, 꽃등을 놓음으로 해서 밝은 분위기를 연출 해주고 산책로나 산악자전거 코스등도 보유하여 시민들도 이용할수 있는 공원으로써의 모습도 가지고 있다.

또한 다른 공원과 다른 특징은 가장 큰점이
유명 조각가가 조각한 조각상 자체도 묘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묘석 하나하나에도 흑색만 있는게 아닌 컬러 색을 넣어 디자인적 요소를 더해서 더욱 분위기 있고 밝게 연출해주고 있다.



건물도 이렇게 최신 건물로 깔끔한 모습의 납골당을 보여주고 있고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거리가 가깝다는 점이다.
서울 근교 납골당 으로 분당 메모리얼 파크는 분당 야탑동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에서 가장 가깝다고 볼수 있다.
(강남에서 20분정도 거리에 위치)
거리가 가까울수록 성묘시에 더 편리한 성묘길을 갈수 있는 것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http://www.bmpark.co.kr



Posted by ladon
,